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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tupid!
2010.05.11 03:36 | 제일 커뮤니케이션즈
Be Stupid. Stupid는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한 도전. Smart한 이들은 뇌가 있지만, Stupid들은 배짱이 있다. Smart는 계획이, Stupid는 이야기가 있다 Smart들은 비판하지만 Stupid는 행동한다. 당신은 Stupid를 앞설 수 없다. Stupid는 머리보다 심장의 명령을 따른다. 지금의 실패를 즐겨라, 그리고 똑똑한 이들은 가끔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는 Stupid하다 Be Stupid.
30,40대 남자 타깃의 미디어 접점 심층 조사 外
2010.05.11 03:25 | 제일 커뮤니케이션즈
제일기획은 남성 소비자들을 좀 더 효과적이고 정교하게 타깃팅할 수 있는 미디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30~40대 미혼?기혼 직장인 및 고소득?전문직 남성들을 대상으로 FGD(Focus Group Discussion)를 실시하였다. 기존의 제한된 정량적인 미디어 데이터로 는 이들 남성 타깃, 특히 고소득 소비자들의 매체활용 현황 및 효과적인 접점 파악이 상대적으로 어려웠으나, 이번 FGD 조사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미디어 이용 차별점 및 구체적인 활용 매체들, 기회 접점들을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기념사진
2010.05.10 10:46 | 제일 커뮤니케이션즈
며칠 전 방을 정리하다 책상 밑 구석에서 먼지와 함께 발견된 기념사진 한 장. 몇 년 전 한창 잘 나가는 아이돌 그룹의한 멤버를 촬영한 후 찍은 기념사진이다. 사진 위에는 스타의 사인과 함께 판독하기 난해한 꼬불꼬불한 글씨(유명한 스타일수록 판독이 난해한 편)로‘형수님, 순산하세요’라고 쓰여있다. 당시 첫아이를 품고 있던 아내가‘난해한 필체’의 그와 촬영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고민고민하다 최종 컨펌해준 카피였는데, 다른 건 안되고 꼭 그 카피로 해줘야 한다고 난리를 쳐서 받아온‘전리품’이었건만 처음엔 보물 모시듯 하더니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방치해놓고 있다. 이런‘행태’에 분기탱천하여 다시는‘판독 난해한 필체가 적혀있는 기념사진’은 절대 받아주지 않겠노라고 선언을 해버렸다.
거짓말을 해봐- IAT를 통한 소비자 인사이트 발견
2010.05.04 02:50 | 제일 커뮤니케이션즈
소비자,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소비자는 마케터에게 진실한가? 아마도 소비자연구에서 대상인 소비자를 바라보는 두 상이한 시각이 있다면 ‘소비자는 진실을 말한다’라는 긍정적 관점과‘소비자는 거짓을 말한다’는 부정적인 관점일 것이다. 물론‘소비자는 때로는 진실을, 또 때로는 거짓을 말한다’라는 회색의 관점도 있을 수 있지만, 무엇이 더 진실한 소비자를 반영하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결국 우리는 양자택일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우리가 소비자조사를 위해 자주 사용하는 조사도구인 설문지(Survey)법은 소위‘긍정적인 소비자관’에 근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정말 소비자는 마케터에게 또 본인 스스로에게 진실할까? 흔히 SF영화의 저주받은 명작으로 일컬어지는‘리들리 스콧(Ridley Scott)’감독의 1982년작‘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에 등장한 거짓말 테스트 방법(The Voight-kampff Test)은 형사(블레이드 러너-사이보그 헌터)가 일련의 추상적인 질문을 건네고 대상(사이보그)의 눈(홍채) 변화, 호흡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사이보그가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거짓말을 탐지해 낸다. 때로는 미래사회의
유혹하거나, 매혹당하거나 - 향수이야기 Ⅰ
2010.04.28 05:39 | 제일 커뮤니케이션즈
기원전 4000년부터 인류가 만들어 사용해온 향수는 유혹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실제 인간의 여섯 가지 감각 중 후각을 통한 경험이 가장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다는 연구 결과를 볼 때, 향을 제대로 다루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매력이 전혀 근거 없는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지금부터 향수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와 정보를 통해 비즈니스 관계에서나 이성에게 매력적인‘향기나는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2009년 하반기 성장세에 이은 2010년 총 광고시장의 밝은 전망
2010.04.28 04:37 | 제일 커뮤니케이션즈
2009년 총 광고시장은 2008년 하반기 미국 발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경색과 소비심리 둔화 등의 영향으로 당초 10% 이상의 역 신장을 예상하였다. 하지만 연초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던 총 광고시장은 경기 활성화 정책 및 하반기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2008년 대비 6.9% 감소한 7조 2560억 원을 기록하였다. 특히 2009년 4분기 광고비는 2008년 4분기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집행되었으며 2010년 1~2월 광고비 분석결과 2009년 1~2월 대비 3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있어 2010년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2009년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전체 광고시장의 움직임이 세부적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2010년 전체 광고시장은 어떻게 변화할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프로는 민증을 까지 않는다
2010.04.27 05:13 | 제일 커뮤니케이션즈
“민증 까봐!”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나이를 통해 서열을 정하자는 것의 대표적인 표현이다. 그런데 그 놈의 서열이 아무 데나 등장한다는 것이 문제다. 자동차 접촉사고가 나서 말싸움이 벌어지면 나이드신 분은 십중팔구 “너 몇 살이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라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내가 보기엔 이미 피가 바짝 마른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Passion for ideas
2010.04.27 04:55 | 제일 커뮤니케이션즈
 
즐거운 상상
2010.04.26 03:19 | 제일 커뮤니케이션즈
남자의 본능 최근 칸 국제광고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AXE. 불모지였던 남성용 데오도란트 시장을 개척한 장본인이다.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매체와 크리에이티브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크리에이티브의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섹스를 상상하는 남자의 본능과 제품을 절묘한 상상으로 연결시 키는 능력, 바로 AXE의 주무기이자 광고상을 휩쓴 이유이다. <광고 1>은 2009년 5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클리오 (Clio)광고제 수상작. 한국의 대학생들이 만들어 화제가 되었던 옥외광고이다. 여자 기숙사를 소재로 일종의‘AXE달력’을 생각해낸 아이디어. 잘 살펴보니 창문에는 서로다른 여학생의 사진이 걸려져 있다. AXE를 바르면 그렇게 매일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바로 오른쪽 상단에 보 이는 AXE에서 새롭게 출시한 페로몬 향수 때문이다.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04.23 04:46 | 제일 커뮤니케이션즈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나의 모든 건 언더로부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2024 언더아머 캠페인 이야기
어벤저스급 모델들과 함께 힙한 뮤직비디오로 돌아온 언더아머. 지난 5년 동안 언더아머가 걸어온 길, 그리고 2024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HSAD와 언더아머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캠페인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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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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